제주 게스트하우스 성폭행 미수 사건 발생 [헤럴드경제=이슈섹션] 현직 소방관이 제주 게스트하우스에서 파티에 참석했던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20대 남성 A 씨가 강간 미수 혐의로 입건돼 조사 받고 있다.
A 씨는 지난 11일 오후 10시 30분쯤 제주시 구좌읍 모 게스트하우스 주변 해변에서 여성관광객 A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저항하는 과정에서 무릎과 팔에 찰과상을 입었다.
경찰은 다음날인 12일 0시 35분쯤 게스트하우스에서 잠을 자는 A 씨를 긴급체포했다.
조사결과 포항에서 소방관으로 근무하고 있었다. A 씨는 “술에 너무 취해 그런 행동을 한 것 같다”며 일부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범행을 시인하는 점 등으로 인해 기각됐다.
shg@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