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과수 결실 안정 및 정형과 생산을 위한 꽃가루 은행을 지난 21일 개장해 5월 8일까지 50일간 운영된다.
22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꽃가루 은행은 수분수의 꽃에서 화분을 채취해 올해 인공 수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거나, 화분을 냉동 보관해 다음해에 사용하도록 하는 시설이다.
이상기온이 발생한 경우에도 안정적인 과실 생산이 가능하도록 19년째 운영하고 있다.
인공 수분은 개화기 저온, 강우 등 이상 기상에 따른 벌, 나비 등 방화곤충 활동저하로 발생할 수 있는 수정불량을 예방해 착과율 및 정형과 향상 등의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과수품질 관계자는 “앞으로도 꽃가루 은행 운영으로 과수 농가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