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이틀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는 145억원 순유출을 나타냈다.
다만 지난 14∼15일 국내 주식형 펀드가 순유입을 기록했고 순유출을 나타낸 순유출 규모가 점차 줄어들면서 펀드 환매 물량이 어느 정도 소화됐을 가능성도 관측된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51억원이 들어오며 13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전환했다.
머니마켓펀드(MMF)는 932억원 순유입으로 닷새 연속 순유입을 나타냈다. MMF의 설정액은 한 달여 만에 80조원을 넘어 80조188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자산은 80조955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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