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청장 윤석홍)은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수산인의 날(4.1)을 기념해 30일 포항구항 주변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을 비롯해 포항수협,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해양수산 유관기관과 인근 어촌계 소속 지역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들은 관광객들이 버리고 간 생활쓰레기부터 어선에서 떨어진 폐타이어, 폐어구 등을 수거했고 해안가에 나뒹구는 담배꽁초, 휴지까지 주워 담느라 구슬땀을 흘렸다.
윤석홍 정창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해양·수산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많이 마련해 현장중심의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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