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 이코마시, 근무시간 흡연금지 등 강력한 규정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일본의 한 지역이 간접흡연 피해를 방지하고자 흡연 후 45분 안에 엘리베이터 탑승을 금지해 논란이 일고 있다.
4일 대만 롄허신원왕에 따르면 일본 나라현 이코마시는 최근 강력한 흡연 규정을 발표했다. 1일부터 적용된 규정은 근무시간에 흡연 금지, 흡연 후 45분 이내 엘리베이터 탑승을 금지했다. 공기를 통해 남은 담배 연기가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비록 강제성은 없지만 이 규정에 대해 찬반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이코마시 대변인은 45분으로 시간을 정한 것은 기존에도 학계에서 이같은 제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코마시는 현재 시청에서만 이 규정이 적용되지만 다른 현이나 시도 자극을 받아 금연 정책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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