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우 기자]이목희 신임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4일 취임일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높은 조정력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 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일자리 관련 사업시스템을 집중·통합해 명실상부한 일자리 정책 컨트롤 타워로 만들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각 부처는 각각 최선의 일자리 정책을 마련하되, 일자리위원회가 그 전반을 점검·조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선진국의 사례들을 잘 살펴 우리의 현실에 맞는 사업들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내고,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하기 위해 국회와의 소통과 협력, 노·사와의 대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 부위원장은 노동운동과 시민사회단체 활동을 발판으로 국회에 입성해 17·19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dew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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