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주)=박대성 기자]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잡곡가공센터가 들어섰다.
4일 무주군(군수 황정수)에 따르면, 총 사업비 8억원(국.군비 4억원씩)이 투입된 무주군잡곡가공센터는 부지면적 330㎡에 잡곡가공실과 저온저장고, 농기계 보관창고 등을 갖추고 있다.
이 곳에는 도정기와 석발기, 색채선별기, 잡곡전용 파종기, 수확기 등 잡곡의 건조와 도정에 필요한 설비 11종을 두루 갖췄다.
무주지역에서는 무주반디잡곡연구회 회원 113명이 50ha에서 지난해 80여t의 잡곡을 생산했으며, 대부분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있다.
반디잡곡연구회에서 개발한 조,기장,수수 3종세트인 ‘굿잡-건강한 하루의 시작’ 브랜드는 시중에도 유통돼 판매되고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이종원 작물환경담당은 “고령화와 수입개방 확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군청과 구천동농협이 손을 잡고 잡곡센터를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