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경북 울진군은 10일 '찾아가는 건강보건소' 780회째 2만 3000명의 진료기록 기념 행사를 가졌다.
울진군의 '찾아가는 건강보건소'사업은 지난 2013년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근남면 구산리에서 첫 진료를 시작해 이날 울진읍 정림1리에서 2만 3000명째 진료를 시행했다.
이 사업은 5년 동안 780개 마을을 순회방문하면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밀착형 보건사업으로 매주 4회 운영하고 있으며 한방진료, 기초검사 및 물리치료 등에 필요한 장비를 갖추고 한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이 진료를 한다.
대형진료버스와 승합차를 이용해 의료기관으로부터 4Km이상 떨어진 주민의 생활 터 속으로 찾아가 건강챙김서비스를 제공하는 초고령 사회의 주민맞춤형 특화 보건사업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의 수요와 건강욕구에 부응하도록 특화된 보건사업의 자리매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