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 경북 영덕군 영해향교 명륜당에서 지난 15일 올해 첫 전통혼례가 열렸다. 영해향교의 이날 혼례는 올해 첫번째 전통혼례로 하객과 풍물단 연주와 민요공연도 함께 했다.
영해 향교는 지역주민과 출향인의 신청을 받아 매년 10쌍의 혼례식을 열고 있다.
박성식 영해향교 전교는 "많은 향교 유림들이 우리의 소중한 전통혼례를 발전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통혼례를 장려하고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
j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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