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비나이다 비나이다 오징어 대풍으로 황망한 이땅에 풍요로움 내리시고 농산물 풍년으로 힘겨운 농민 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울릉 주민들의 풍어와 풍년을 염원하는 기원제가 150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울릉군 서면 태하리 성하신당에서 열렸다.
초헌관에는 정성환 울릉군 의회의장이, 아헌관 손영규 울릉문화원장, 종헌관 정복석 울릉농협장이 제관을 맡아 계상 삼배, 분향 헌작했다.
울릉문화원은 토속 수호신인 성황지 남녀 신위를 모신 성하신당에서 여는 이 기원제를 매년 음력 3월1일 향토문화행사로 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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