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환경센터 협업 친환경 난방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캐리비안 베이가 40여일 간의 봄단장을 마치고 오는 21일부터 순차 오픈한다.
캐리비안 베이는 인근 용인시 환경센터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난방으로 활용하며, 야외 시설 전체의 평균 수온이 29도 이상으로 유지된다.
오는 21일에는 약 1만8000㎡(5500평) 규모의 대형 실내 물놀이 시설인 아쿠아틱 센터가 오픈한다.
아쿠아틱 센터에서는 찰랑대는 파도에 몸을 맡긴 채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파도풀과 4가지 슬라이딩 코스가 있다. 보디 캡슐과 마사지 머신을 통해 전신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릴렉스룸과 스파, 사우나 시설도 실내에 마련돼 있다.
국내 최장 길이인 550m 유수풀 전 구간도 21일부터 오픈한다. 따뜻한 물에 몸을 맡긴 채 튜브로 둥둥 떠다니며 봄꽃, 새순 돋고 신록 짙어지는 수목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야외 유수풀 주변으로는 바데풀, 버블탕 등 5개의 스파 시설도 있다.
오는 28일에는 폭 120m, 길이 104m 야외 파도풀이 추가 오픈하며, 메가스톰, 타워부메랑고, 아쿠아루프 등의 스릴 시설들은 5월 중순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