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주)=박준환 기자] 원주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5월 18일까지 ‘2018년 원주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현지조사와 원주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 후 8월 31일 원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대상은 시상기준일(2018년 8월 31일) 현재 원주시에 5년 이상 거주하는 사람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증진, 나눔 실천,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시정발전에 큰 공을 세운 원주시민이다.
다만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 원주시에 등록기준지를 두고 시의 관할 구역 밖에 거주하는 사람도 포함될 수 있다.
후보자 추천은 추천서, 추천 동의서(시민 30인 이상), 개인정보 공개 및 활용 동의서, 그밖에 심사에 필요한 공적 증빙자료 등을 갖춰 원주시 소속기관(읍ㆍ면ㆍ동)장, 각급 기관ㆍ단체장, 개인(시민)이 원주시청 총무과로 직접 제출 또는 우편접수 가능한다.
추천서식은 원주시 홈페이지(www.wonju.go.kr) 원주시 공고 제2018-683호를 참고, 서식을 내려 받아 사용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민대상은 1997년 원주시민의 날 조례 제정이후 2017년까지 46명이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대상 1명, 본상 2명이 선정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주변의 숨은 유공자나 이웃을 위해 헌신ㆍ봉사하는 시민을 적극 추천하여 원주시민대상 수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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