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예정자, 베란다 서랍장 청소 도중 포탄 발견 전투기 사격훈련용, 뇌관 없어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경북 구미시 한 아파트 베란다에서 사격훈련용 포탄이 발견됐다.
30일 군 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최초 발견자는 이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였다. 그는 전날 오후 3시 50분께 구미시 상모사곡동 한 아파트에서 입주 예정자가 청소하다가 베란다 서랍장에서 포탄 1개를 발견했다. 길이 60㎝, 무게 11.3㎏이다. 뇌관이 없는 사격 훈련용이었다.
군 당국은 “뇌관이 없는 전투기 사격훈련용 포탄으로 보인다”며 밝히고 포탄을 육군 탄약창으로 넘겼다.
경찰은 2002년에 지어진 아파트에서 포탄이 발견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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