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지주회사로 출범한 HDC는 대표이사로 정몽규<사진> 회장을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산업개발은 지주회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해 지난 2일 HDC그룹으로 정식 출범했다. 정몽규 회장은 앞으로 현대산업개발을 포함한 각 계열사의 경영을 전문경연인에 맡기고 지주회사의 대표이사직만 수행할 예정이다.
정몽규 회장은 현대산업개발을 1999년부터 20년간 이끌며 종합 부동산·인프라 그룹으로 삼성동 아이파크, 해운대 아이파크, 수원 아이파크 시티 등 혁신적인 주거공간을 선보였다. 건설, 사회기반시설, 도시재생, 자산관리, IT, 첨단신소재, 유통, 호텔·리조트, 문화ㆍ스포츠 등 사업영역의 확장도 지속했다.
HDC는 독자적 부동산 개발과 임대사업을 겸한 투자회사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사업회사와 자회사 간 연계를 강화해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