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정근양 기자] 박성현이 VOA 텍사스 슛아웃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4위로 끌어올렸다.8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에 따르면 박성현은 세계랭킹 포인트 6.30점을 획득해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월드랭킹 시스템은 최근 14주 성적에 가중치를 주기 때문에 박성현의 랭킹은 시간이 지날수록 좀 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박성현은 7일 끝난 LPGA투어 VOA 텍사스 슛아웃에서 멋진 칩인 이글과 칩인 버디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3주 앞으로 다가온 US여자오픈에서 자신감을 갖고 타이틀 방어에 나설 수 있게 됐다.박인비는 3주 연속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뒤를 이어 펑샨샨(중국)과 렉시 톰슨(미국)이 2~3위를 달렸다. 박성현이 4위로 올라섬에 따라 유소연이 5위로 한계단 내려앉았다.한편 지난 7일 끝난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역전우승한 신지애는 세계랭킹이 4계단 상승한 24위에 자리했다. 역전패한 이정은6는 28위로 2계단 상승했다.
sports@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