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리, ‘검법남녀’ 통해 안방극장 문 두드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테파니 리가 안방극장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스테파니 리는 “캐릭터를 보고 너무 재밌어서 한눈에 반했다”며 “어떻게 보면 외형과 재미교포는 나와 비슷하다. 다른 점은 존스홉킨스 약대를 나온 이지적인 박사인데 전문직이어서 그런지 의학 용어가 어렵더라”고 말했다.
이어 “부담감이 많았지만 책임감도 느끼고 열심히 하는 것밖엔 없는 것 같다”며 “아직 많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작품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검법남녀’는 괴짜 법의학자와 초짜 검사의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 오는 14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스테파니 리는 미국 보스턴 출신으로 화장품 CF ‘뉴트로지나’의 모델로 등장해 유창한 원어민 발음을 선보여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한 바 있으며 밝은 미소가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하다.
스테파니 리는 이외에도 루이비통, 샤넬, 디올 등 명품 브랜드와 국내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에 서기도 했으며, 배우로도 맹활약 중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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