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 송파구는 오는 14,15일 이틀 간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방이동 443-15) 내 논습지에서 ‘모심기 체험 활동’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송파구는 지난 2011년 방이동 생태경관보전지역 내 823㎡ 규모의 논습지를 조성, 논농사를 통한 방이습지의 수질정화와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할 수 있는 생태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생들에게는 벼농사의 과정에 따라 진행되는 ‘도심 속 전통 농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이색적인 체험공간으로 활용해 각광을 받고 있다. 15일 행사는 한해 벼농사의 첫 시작을 알리는 모내기 체험으로 거여초등학교 6학년 학생 70여명이 어린이 농부가 돼 고사리 손으로 직접 전통방식에 따라 모심기를 할 예정이다.
이후 매주 화요일 반별로 학생들이 참여해 논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6~7월 김매기, 9월 허수아비 만들기, 10월 벼베기 및 탈곡 체험 행사를 준비해 자신이 직접 키우고 가꾼 수확의 기쁨과 벼의 성장과정을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 농사 일정과 더불어 숲해설가와 함께 습지 내 다양한 자연생물과 생태공간을 관찰하는 시간을 갖고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향후 가을 수확된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해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을 나눌 예정이다.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