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생명(사장 정재욱)이 전세계 투자자를 대상으로 2억달러(한화 약 2,140억원) 규모의 30년 만기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발행금리는 미국 국채 5년물 금리(2.84%)에 가산금리 4.66%포인트이다. 최근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최초 희망금리보다는 다소 높게 발행됐다.
KDB생명은 지난 4월 17일부터 일주일간 홍콩, 싱가포르, 영국 등에서 글로벌 투자회사 25곳을 만나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총 41개의 기관이 입찰 참여했으며, 공모액인 2억달러의 2배의 경쟁으로 발행 예정금액인 2억달러를 순조롭게 채웠다.
KDB생명은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성공으로 RBC(보험금 지급여력)비율이 약 40%포인트 상승한 19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상반기내로 완료될 KDB생명타워의 우선매수권 매각을 통한 이익실현까지 반영될 경우 200%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문호진 기자/
mhj@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