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포항지역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수학여행 도중 집단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이면서 현지에서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는 등 여행 일정을 취소하고 돌아온 사실이 확인 됐다.
16일 포항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포항의 한 중학교 교사와 학생 160여 명이 지난 9일 ~ 11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에버랜드와 경기도 일원으로 수학여행을 떠났다.
이들은 9일 저녁 경기도 여주지역 한 숙박시설에 머물렀고 10일 오전 학생 42명이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이자 남은 일정을 취소하고 포항으로 돌아왔다.
이 가운데 2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여주시보건소는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하고 포항시보건소도 학생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했다.
포항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현재 학생들 모두 정상 등교하고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s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