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무안)=박대성 기자] 6·13 지방선거의 전남지사 후보 물색에 고심해 왔던 바른미래당이 친환경약제를 생산하는 벤처기업인 출신을 영입해 도지사 후보로 추대했다.

16일 바른미래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박매호(51.사진) 자연과미래(주) 대표가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전남대 농학과를 졸업한 박 대표는 신젠타코리아 등지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대학내 벤처센터에서 창업해 현재는 곡성에 사업장을 두고 유기농병충해 자재 및 기능성식물영양제를 전문 생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남지사 선거전은 박매호 대표 외에 더민주당 김영록, 민주평화당 민영삼, 민중당 이성수, 정의당 노형태 예비후보까지 5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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