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영국에서 합법적 논문컨설팅을 시작한 업계 대표기업 ㈜지식펜이 MOU를 체결한 대학원 학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지식펜과 MOU를 체결하고 있는 대학원은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이상 4곳이다.
지식펜 박원수 대표는 지식인 사회에서 ‘논문표절’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은 ‘논문대필’ 이라고 단언한다. 이메일로 주고받은 논문대필은 나중에 증거효력 때문에 학위 취소 사태까지 갈 수 있다면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박 대표가 말하는 경영철학은 ‘진실성’ 이다. ‘사진 몇 장 찍고 보여주기식 행사를 하는 것을 철저히 금지한다.’ 라는 올곧은 기업가 정신이 남다르다. 공공연하게 이루어지는 형식적 MOU 체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해당 대학원생들에게 모든 서비스 비용의 10%를 할인해 주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학생회가 초청하면 방문하여 ‘논문작성법’ 을 직접 강의한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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