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프로축구 K리그 1, 2위를 달리는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을 놓고 외나무다리 승부를 피할 수 없게 됐다.
두 팀은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AFC 본부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추첨에서 격돌한다.
전북과 수원은 8월 2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 9월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K리그1 선두 전북과 2위 수원은 올해 한 번 맞붙었다. 지난 4월 29일 만나 전북이 2-0으로 승리했다.
두 팀은 7월 14일 K리그 정규리그 경기를 한 차례 더 치른 뒤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을 소화하게 된다.
전북과 수원이 8강에서 만남에 따라 K리그 한 팀은 무조건 4강에 진출해 일본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중국 슈퍼리그 톈진 테다전 승자와 맞붙는다.
서아시아에선 에스테그랄(이란)과 알사드(카타르), 알두하일(카타르)과 페르세폴리스(이란)가 정면대결을 펼친다.
![대기업 다닌다고 5억 더 받는 ‘사내대출’ 정부도 못 건드리는 ‘무적’일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5/rcv.YNA.20260630.PYH2026063010730006100_T1.jpg?type=h&h=240)
![“협연자가 다쳤습니다”…위기의 순간, 오케스트라는 누구에게 전화할까?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520.49d11745c1ce4d41aa339675ab78c59d_T1.jpg?type=h&h=240)
![수지·분당 거쳐 반포 자가 20대 부부, 부모찬스 1.5억…나머지는 어떻게? [월급 모아 반포까지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4/news-p.v1.20260802.89fcfaf00b734702afbf28a2d721e32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