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산림청 산하의 두 공공기관이 반부패ㆍ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잡았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18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 대회의실에서‘감사역량 강화 및 반부패ㆍ청렴도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기적인 감사업무 협조체계를 구축, 감사 및 반부패ㆍ청렴업무에 대한 경험을 공유키 위해 마련했다.
특히 감사품질을 높이고 ‘반부패 개혁으로 청렴한국 실현’등 정부의 국정과제를 실현키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감사관련 제반 정보교류 및 협업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감사활동 상호협력ㆍ지원 ▷감사 및 반부패ㆍ청렴 업무 관련 교육ㆍ회의 등을 위한 공동개최 등이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감사업무의 품질을 높이고 청렴성을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깨끗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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