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군도'의 윤종빈 감독이 배우 마동석의 매력 포인트를 밝혔다.
윤종빈 감독은 최근 '군도' 인터뷰 중 본인이 실제 아는 사람 중 힘이 가장 센 인물로 마동석을 손꼽았다.
그는 "괴력 천보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기에 주저없이 마동석을 캐스팅을 했다"며 "단순한 외형적 이미지 뿐만 아니라 마동석 특유의 유머와 감동을 전해주는 연기가 압권"이라고 전했다.
극중에서 괴력 천보는 쇳덩이를 가볍게 휘두루고 맨 손으로 사람을 집어 던지는 엄청난 파워 액션뿐 아니라 소소한 유머와 함께 관객을 빵 터트리는 한방있는 웃음 까진 선사한다.
또한 극중 다른 인물과 앙상블 연기를 통해 마음을 울리는 감동을 전해주며 대체 불가한 배우임을 스스로 증명했다.
한편 '군도'는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활극으로 절찬리에 상영 중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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