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보민 아나운서가 남편 김남일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이제는 선수에서 코치로 이번 월드컵에 참가하는 김남일 선수 아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월드컵의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선수들은 주로 감기나 설사가 고충이라고 한다”라며 “여름에 뛰면 4~5kg이 빠진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체력 안배도 중요하다고 한다”며 “화장실 가고 싶어서 손을 들어도 감독이나 누가 못 보면 당황스럽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남편 김남일이 K리그를 뛰고 있을 때 일화를 언급하며 “남편이 당황스러웠을 때가 경기 몇 시간 전에 과일이 너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토사곽란을 일으켜서 응급실에 실려 간 적도 있다”고 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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