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희윤 기자] 직장인들의 치열하고 서글픈 자화상을 보여주는 연극 ‘뿔’이 무대에 오른다.아르코예술극장 ‘봄 작가, 겨울 무대’ 기념공연 연극 ‘뿔’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개막한다.‘뿔’은 2012년 ‘봄 작가, 겨울 무대’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라도 공감할 수 있는 우리네 이야기다. 갑질 상사 앞에서 한없이 무능력하기만한 김과장에게 닥친 치욕스러운 상황 가운데 실직의 두려움을 사슴과 뿔이라는 소재로 풀어낸다.이번 공연에는 쟁쟁한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하여 그 기대를 더 높이고 있다. 배우 이기돈이 김과장 역으로 출연한다. 이남희가 이부장 역을, 김로사가 대현 역을 맡았다.아울러 연극 ‘뿔’은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직장인의 발길을 다시 한 번 잡는다. 명함이나 사원증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30% 할인을, 직장인 중에서도 극중 등장인물인 ‘이부장, 박차장, 김과장, 안대리’의 성과 직함을 가졌다면 추가 10%를 더해 총 4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18지방선거 투표인증 할인, 재관람 할인, 문화패스 할인 등 다양한 할인도 준비돼 있다.연극 ‘뿔’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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