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김영환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기자회견이 몰고 온 파장이 상당하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 주진우 기자를 둘러싼 스캔들에 공지영, 이창윤 등 문인들도 입을 열기 시작한 것.김영환 후보는 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현장은 김영환 후보의 SNS 라이브 방송으로 생중계됐다. 이 자리에서 김영환 후보는 김부선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촬영했다고 주장하는 김부선의 사진을 보여주며 두 사람의 스캔들이 사실이라고 주장했다.이후 이창윤 시인이 SNS에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 철회를 선언하며 더욱 시끄러워졌다. 이 시인은 동료 문인인 공지영 작가가 스캔들이 사실이라는 이야기를 해줬다고 설명했다.이에 공 작가 역시 자신의 SNS에 입장을 표명했다. 이번 스캔들에서 계속 언급되고 있는 주진우 기자와 절친한 사이라며, 앞서 공개된 '사과문 대필' 녹취록을 직접 들었다고 주장했다. 공 작가는 이어 "김부선 씨 한번도 본 적 없지만 그래도 내가 보고 들은 게 있는데 그냥 침묵하는 것은 비겁하다 생각했다"며 "정알못이라시는데 약한 여자 하나 바보 만들며 하는 정치 알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아직도 봉우리 높은 이 마초의 산들이 지긋지긋하다"며 "민주당이 내 마음을 그중 잘 대변하고 거기 제가 존경하는 문대통령 게시니까 찍는 거지, 아무나 세워놓고 미화한다고 유권자인 내가 그걸 책임질 이유는 없다"고 덧붙였다.
cultur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