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마고 로비 주연으로 2016년 개봉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 연출과 극본 집필에 참여한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이 물러난다.'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앞서 감독이 게빈 오코너로 교체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8일(현지 시간) 작가진마저 교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응이 뜨거운 상황. 이날 오코너 감독이 할리우드리포터와 인터뷰에서 공개한 것에 따르면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은 데이비드 바 카츠, 토드 스테쉬윅이 작가진으로 함께한다.이런 가운데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하차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은 시즌1 개봉 당시 DC 경쟁 제작사 마블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난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뉴욕에서 열린 프리미어 시사회에서 한 팬이 'F*** 마블'이라고 외치자, 이를 그대로 따라한 것.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이 SNS에서 퍼지면서 전 세계 네티즌들의 반응이 첨예하게 갈렸다. 팬서비스라며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을 두둔하는 팬들이 있는가 하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경쟁사를 비난하는 발언을 한 것은 경솔했다는 비판도 존재했다.결과적으로 논란의 주인공이 됐던 데이비드 에이어 감독의 '수어사이드 스쿼드' 속편은 만나볼 수 없게 됐다. 새로운 제작진이 만들어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culture@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