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김용우 육군참모총장이 12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와 미국을 차례로 방문한다. 지난 4월 영국 등을 다녀온 지 2개월 만이다.
육군은 “김 총장의 이번 프랑스와 미국 방문은 양국의 국빈급 공식 초청에 의한 공무출장”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방문을 통해 육군개혁 관련 타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군 고위급 인사들과 교류협력을 강화하며 더불어 최근 우리 정부의 평화정착 노력도 설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 4월 8일부터 16일까지 영국, 인도, 일본 등 3개국을 다녀온 바 있다.
전남 장성에서 1961년 출생한 김 참모총장은 육사를 졸업하고, 최근 국방부 정책기획차장, 보병 9사단장, 합동참모본부 민군작전부장, 제1군단 군단장 등을 역임한 뒤 육군참모총장에 올랐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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