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12~19일까지 여름방학 대학생 인턴 참가자 142명을 모집한다.
자격은 만 29세 이하로, 대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 대상이다.
대구시 홈페이지의 배너를 통해서 접수받는다.
신청자는 각 분야의 업무내용, 근무지 위치 등을 확인해 본인이 원하는 1개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최종결과는 다음달 2일에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 및 개별문자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달 9일부터 8월 17일까지 6주간 주 5일을 근무하고 1일 5만7000원의 임금을 지급받게 된다.
진광식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인턴사업을 지난해보다 2배 가량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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