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하남)=박준환 기자]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오는 18일부터 관내 초ㆍ중ㆍ고 40개 학교 310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제1회 하남시 청소년 사회환경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하남시에서 자체개발해 통계청 승인을 거쳐 전국 최초로 시행되며, 청소년 문제 예방과 지원프로그램 개발 등 청소년 정책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3년마다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기간은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실시하며, 조사항목은 건강과 정서, 가정과 학교, 사회관, 매체 및 유해환경 등 7개 부문 39개 항목이다. 조사는 학교를 방문, 청소년들이 직접 조사표를 기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춘섭 정보통신과장은 “청소년 요구에 충족할 수 있는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조사대상 학급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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