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여름철 폭염 대비 횡단보도 그늘막을 이달 말까지 설치 완료하고, 그늘막에 범죄 예방 디자인(셉테드ㆍ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도 시범 적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셉테드디자인은 파라솔 안쪽에 설치된 충전식 빔프로젝트를 통해 야간에 바닥이나 벽면에 안전, 힐링 문구를 표출하는 그림자 조명으로 안전한 환경 제공하게 된다. 우선 두 곳을 골라 시범 적용하고 주민들의 반응을 조사해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그늘막 개수는 지난해 보다 늘리고, 디자인은 예쁘게 바꿨다. 지난해에는 6월 말부터 9월 말까지 39개소에 접이식 텐트 형태로 그늘막을 만들었다.
장연주 기자/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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