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일어나 주민인 4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2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께 영등포구 양평동의 한 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후 불이 난 집에 살던 A(43·여)씨가 베란다 밖으로 뛰어내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불은 오후 9시 46분께 완전히 진화됐으며 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경찰은 실화와 방화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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