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춘천)=박준환 기자]강원도청 농업직공무원 모임인 ‘강농회(회장 이영일)’회원 50여 명은 지난 16일 춘천시 신북읍 ‘만나포도원’을 찾아 포도 순치기, 봉지씌우기 등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8일 밝혔다.
회원들은 농촌고령화와 일손부족, 최근의 이상저온 피해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찾아 현장에서 농업인의 고충을 공감하고 소통하며 시름을 덜어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강농회’는 하반기에도 농촌일손돕기, 사회취약계층 봉사활동 전개 등 자체인력이 부족한 농가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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