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이은영 기자] 한진 일가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의 구속 영장이 또 기각돼 여론이 들끓고 있다. 20일 이 전 이사장은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모습을 드러냈다. 필리핀인을 대한항공 연수생으로 위장해 국내로 들여온 뒤 파출부로 불법 고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 전 이사장은 영장실질심사를 받았다. 하지만 서울중앙지법 허경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 전 이사장의 구속수사 필요성이 없다고 봤다. 앞서 갑질 폭행 혐의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이 기각된 가운데 이번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에서도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이다. 결국 기각돼 유치장에서 빠져나온 이명희 전 이사장은 소감을 묻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떠났다. 최근 이명희 전 이사장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른 인물에게 고성을 지르고 모욕적인 말을 뱉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여론이 들끓은 상황이었다. 여기에 영장이 또 기각되자 네티즌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사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리는 등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cultur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