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과 6종에 칼로리 표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해태제과가 아이스크림 열량에 대한 오해를 풀겠다고 나섰다.

해태제과는 칼로리가 낮은 탱크보이, 토마토마, 바밤바, 젤루조아 등 대표 빙과 6종으로 ‘칼로리 에디션 이벤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들 제품들의 포장지 겉면에는 각 제품의 칼로리 숫자를 큼직하게 적어 한 눈에 알 수 있도록 했다.

해태제과는 “소비자들이 아이스크림의 높은 열량 때문에 망설이지만, 실제 60㎉(탱크보이바)에서 최대 95㎉(바밤바)로 평균 80㎉에 불과하다”며 “이는 밥 한 공기의 4분의 1 수준으로 고구마나 바나나 보다 낮다”고 설명했다.

해태제과는 헬스용품을 내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제품을 구입하면 전동자전거와 다리마사지기, 실내자전거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제품 스틱과 튜브에 둘어 있는 라벨지를 통해 당첨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그간 열량이 높다는 오해를 받아온 아이스크림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기 위한 차원에서 이벤트를 기획한 것”이라며 “이제 칼로리 걱정 없는 빙과로 시원한 여름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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