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주)=박준환 기자]양주시는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작년보다 이른 오는 23일부터 8월 26일까지 관내 5개 발물놀이터와 4개 분수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여름철 공원을 찾는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물놀이형 수경시설을 통해 도심 속 휴게공간과 물놀이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을 위해 지난 16일과 17일 시범운영을 통해 사전점검 등을 실시했다.
발물놀이터는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리근린공원(광사로 131-66), 덕계근린공원(평화로1435번길 56), 봉우근린공원(고암길 306-31), 선돌근린공원(옥정동 578-8), 고읍제1어린이공원(고읍로 25) 등에 조성되어 있다.
이용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물놀이시설 정비를 위해 정기휴장, 우천 시에는 임시휴장으로 운영하지 않는다.
또,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15일마다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시설을 통해 공원을 찾는 아이들과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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