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정종우 기자]국제 신용평가기관 무디스는 지난 21일 포스코 신용등급을 기존의 'Baa2'(긍정적)에서 'Baa1'(안정적)으로 한 단계 올렸다.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무디스가 지난 해 10월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Baa2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한지 8개월여만이다.
무디스는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부여한데 대해 "계속된 부채 축소와 탄탄한 실적을 기반으로 재정여건 개선 추세가 향후 1~2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한국신용평가도 ▲우호적인 영업환경과 자회사의 실적개선을 통한 수익개선 ▲구조조정을 통한 재무안정성 향상 ▲업계 최고 수준의 사업경쟁력과 다각화된 제품 구성 등을 이유로 포스코의 신용등급 전망을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과 19일엔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와 한국기업평가는 각각 포스코의 신용등급을 BBB에서 BBB+로, AA+/안정적에서 AA+/긍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 8623억원, 영업이익 1조 4877억원, 순이익 1조 835억원을 기록했다.
jjw@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 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