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6기 결산 승진인사…업무성과ㆍ소통능력 높은 간부 발탁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민선6기를 결산하고 직원 화합 및 주민과 적극 소통하기 위해 7월 1일자로 4급 3명, 5급 5명 등 승진내정자를 발표했다.

4급 서기관 승진 내정자는 ▷문화예술과장 조경순 ▷자치행정과장 박재원 ▷재무과장 이미행 등 3명이며 5급 사무관 승진 내정자는 ▷기획예산과 홍희숙 ▷행정지원과 박영수 ▷어르신행복과 김영순 ▷주거개선과 김종회 ▷주차관리과 윤성자 등 5명이다.

4급 승진대상자로 내정된 조경순 문화예술과장은 그간 방배4동장, 양재1동장, 건설관리과장을 거쳐 2017년부터 문화예술과장을 맡아 서초구 대표 축제 ‘제3회 서리풀 골목페스티벌’의 성공적 추진과 반포대로변 예술의 전당 일대 ‘서초음악문화지구’ 지정 등 문화도시 서초의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승진 내정됐다.

박재원 자치행정과장은 민선6기 출범 이후 일선 동을 담당하는 자치행정과장으로 근무하며 ▷전국최초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반딧불센터’ 설립 ▷전국 최초 ‘아버지센터’ 운영 ▷서울시 최초 서초그림책도서관 건립 등 주요업무 성과가 탁원해 승진 발탁됐다.

4급 승진 대상자 중 유일한 여성인 이미행 재무과장은 민선6기 출범 이후 세무2과, 사회복지과 등을 거쳐 2017년 재무과장으로 발령받은 이후 구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잠자는 공금계좌 일제정리를 통한 구재정수입 증대 등 꼼꼼한 업무 추진으로 탁원한 업무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여성특유의 온화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직원화합 및 소통에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아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됐다.

향후 구는 5급 이상 승진자 8명을 포함해 7월중 정기인사를 단행해 민선7기 주민 친화적이고, 생활밀착형 행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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