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민원인이 부서와 업무내용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시청 1층 현관에 ‘스마트 청사안내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22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4일 시에 따르면 스마트 ‘청사안내시스템’은 주민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스크린을 터치해 시청 구조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치다.
시스템은 청사 배치도와 부서별 업무, 담당자의 이름, 사진, 전화번호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시정 공지사항과 주요 관광지안내, 행사사진 등을 제공하고 본청직원 뿐만 아니라 직속기관 전체 직원에 대한 정보와 업무 안내가 가능해 민원인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시는 앞으로 민원인 방문이 많은 부서를 대상으로 터치로 조작이 가능한 스마트 좌석배치도를 설치할 예정이다.
안상모 시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안내시스템을 통해 복잡한 시청 업무와 청사 위치 안내 등 시민 편의를 제공해 한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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