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인뮤지스 경리가 가부장 연하 남편의 대답에 “대본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배우 원기준, 가수 채연, 나인뮤지스 경리, 더 이스트라이트 정사강, 이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첫 번째 고민 주인공이 등장했다. 울산에 사는 정지혜 씨는 가부장적인 남편 때문에 고민이었다. 정지혜 씨는 “조선 시대 영강님이랑 사는 기분”이라며 “물 떠오라고 시키고, 남자는 바깥일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나도 그 바깥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지혜 씨는 특히 “입덧으로 고생할 때도 남들 다 하는 출산인데 유난스럽다고 말하더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남편은 “고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자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경리는 “대본 아니냐”고 물으며 황당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glfh2002@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