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유시민 작가가 JTBC ‘썰전’을 통해 故김종필 전 총리의 무궁화장 추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지난 23일 영면한 故김종필 전 총리의 일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유시민은 “김종필에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는 결정을 내렸고 동시에 문 대통령은 조문하지 않기로 했다. 재밌지 않나?”라고 말했다.
박형준은 “문재인 대통령은 유시민 작가와 비슷하다”면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통합하는데 양 측면에 기여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국가적으로 평가해주는 것이 대통령으로서의 온당한 역할이다”고 말했다.
유시민을 돌연 “문재인 대통령이 좀 무서운 분 같다”라고 발언했다. 이어 그는 “보수 쪽에서는 선호하고 진보 쪽에서는 안 좋아한 분이 고인이 됐다. 대통령으로서는 모든 국민들의 의견과 감정을 껴안으려고 한 것이다. 자기 지지층에 대해서는 말은 안하지만 양해해달라고 한 것이다”라면서 “약간 무섭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형준은 “온당한 데통령으로서 책무다”라고 덧붙였다.
shg@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