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년 정규직 채용 129명ㆍ17년 전환 436명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영구)는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6~2017년 2년간 기존 계약직으로 채용해 운영해 오던 판매보조 및 배송사원 129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판매용역사원 397명도 직접 고용했으며, 2017년에는 판매전문계약직 436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여성 인재를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시행 뿐만 아니라 임신, 출산, 육아 과정에서 걱정 없이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아보험료 및 난임시술비 지원, 난임 휴직 제도, 여성 육아휴직 1년 의무화(총 2년), 직장 어린이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하기 좋은 직장을 만들기 위해 가족 사랑의 날 단축근무, 유연근무제, PC 온오프제 등을 시행하고 자율 복장제, 전사소통게시판, CEO와의 대화, 기업문화 TF 등도 운영하고 있다.
또 기업의 사회적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국 8곳의 샤롯데 봉사단 운영, 나눔저금통 및 Green Walking Campaign 모금활동, 동반성장펀드 50억원 출연, 중소협력업체 대금결제 100% 현금 지급 등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 방향성에 발맞춰 좋은 일자리도 많이 늘리고 일자리의 질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며 관련 업계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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