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비 124억원…10월 분양 예정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신동아건설이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의 범화빌라 주택재건축사업<투시도>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지난달 30일 열린 ‘범화빌라 주택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며 “지난해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이어 강남권에서만 두 번째로 수주한 재건축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57-5번지 외 3필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8층, 1개 동 2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공사다.
신동아건설은 내년 6월 사업시행인가, 10월 분양ㆍ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약 124억원, 공사 기간은 착공 후 18개월이다. 입주는 2021년 3월 예정이다.
이인찬 신동아건설 대표는 “회사가 지난해부터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에서 좋은 결과를 냈다”며 “한신양재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이번 사업으로 강남지역 진입에 물꼬를 튼 만큼 하반기에도 서울 내 유망지역 수주 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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