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대학교 과학영재교육연구소(소장 물리학과 교수 박인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하는 ‘2018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ㆍ운영사업’에 인천지역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제품 및 서비스를 스스로 창작 개발하는 메이커들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장비 등을 갖춘 공간을 말한다.
인천대는 메이커스페이스의 인천지역 주관사업자로 선정되면서 5년간 1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인천대는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인천시 송도 미추홀캠퍼스에 연 멱적 268㎡ 규모의 공간에 3D프린터실, 금속·목공 가공실, SW 운영실 등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대 메이커스페이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인천시민들의 아이디어가 구체화될 수 있도록 멘토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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