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파주)=박준환 기자]최종환 파주시장은 2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최 시장은 전철과 마을버스를 타고 오전 9시 현충탑까지 이동하며 취임 첫 날부터 시민들과의 공감 소통에 나섰다.
현충탑 참배 후 최종환 시장은 오전 10시 파주시의회에서 시장 취임 선서를 마친 후 폭우 및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위험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오후 3시에는 파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오랜 기간 준비해온 통일경제특구 대비 중국투자협회와 상호협약을 체결한다.
최 시장은 “자랑스러운 우리 파주,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와 책무를 부여해준 시민 분들께 감사하다”며 “민선 6기까지 이뤄온 성과는 계승 발전시키고, 장기화 됐던 시정공백을 극복해 공직기강 확립과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에 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종환 시장은 “앞으로 파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데 혼신을 다할 것”이라며 “청와대와 지방정부, 지방의회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파주를 사람살기 좋은 상생의 도시로, 미래 통일시대의 중심 경제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오는 5일부터 읍·면·동 순회방문을 실시해 시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시민들과 함께 ‘공정한 사회, 따뜻한 경제,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파주’ 민선7기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