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SBS '기름진 멜로'가 지상파 월화극 중 유일하게 출격한다.2일 오후 10시 '기름진 멜로'가 정상 방송되는 가운데, MBC '검법남녀'와 KBS2 '너도 인간이니'는 결방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생중계 여파다. KBS2의 경우 월요 예능 '안녕하세요'도 한 주 쉰다.'기름진 멜로'는 지난달 26일에도 경쟁작들의 결방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 9.3%를 기록했었다.(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다시 한번 특수를 누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한편, 이준호(서풍 역)와 정려원(단새우 역)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되며 이야기에 탄력이 붙은 '기름진 멜로'는 최근 기존의 40회에서 38회로 축소 방송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 종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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