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바른미래당 후보로 서울시장에 도전했다가 낙선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잠정적 정계 은퇴 의사를 밝혔다.
9일 문화일보는 지난 6일 안 전 대표가 “국민이 다시 소환하지 않는다면 정치에 복귀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안 전 대표는 “국민이 다시 부를 때까지 물러나 있겠다. 2012년 9월 무소속 대선 출마 선언으로 정치를 시작한 지 5년 10개월 지났지만, 바둑으로 치면 그동안 단 한 번도 제대로 복기를 해본 일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정말 시간을 갖고 나를 돌아볼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 시기에 대해서는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국민이 이른 시일 안에 나를 다시 불러들이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국민이 나를 다시 부르지 않는다면 정치권에 영원히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안 전 의원 측은 이번 주 중으로 자신의 거취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9일 밝혔다.
sh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