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이혜정이 박원숙을 향해 반가움 마음을 표했다.
7일 방송된 KBS 1 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이혜정이 박원숙 박준금 김영란이 사는 집을 방문했다.
이날 이혜정은 박원숙을 만나자마자 기뻐했다. 이혜정은 박원숙을 만난 느낌에 대해 “뛸 듯이 기뻤다. 제가 늘 그리워했고 뵙고 싶었다. ‘정말 저분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는 길이 멀지 않았다. 또 세 분이 너무 다른 분들이라 어떻게 살고 있나 궁금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혜정은 박원숙에게 “한 번만 안아봐 달라”려 “뵙고 싶었다. 눈물이 날 것 같다. 내가 웅크리고 살았는데 ‘살면서 저분을 뵈면 내 얘기를 털어놓고 싶다’고 생각했다. 방송을 녹화해놓고 좌우명처럼 봤다. 얼마나 위로가 됐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원숙은 “우리 엄마가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면서 ‘보름만 울면 되는 줄 알았지’라고 하더라’”고 답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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