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11일 국고채 3년물 금리가 전거래일 대비 4.1bp(1bp=0.01%포인트) 하락한 2.054%에 거래를 마쳤다. 금리가 하락했다는 것은 채권 가격이상승했음을 의미한다. 지난해 10월 23일(2.032%)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금리다.
미중 무역전쟁이 악화일로를 걷는 가운데 12일 열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금리 동결이 유력시 되면서 금리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국고채 10년물 금리역시 같은 폭 하락한 2.526%로 떨어졌다. 회사채 무보증 3년물 신용등급 AA-의 금리는 3.7bp 하락한 2.721%, 회사채 무보증 3년물 BBB-의 금리는 3.6bp 하락한 8.928%로 장을 마쳤다.
CD 금리와 CP 금리는 변동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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